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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생각지도 못한 육아 고민에 눈물을 보였다.
이지혜는 "둘 키운다는 게 이렇게 힘들다는 거 왜 나한테 얘기 안 해줬냐"며 "한 달만 염색을 안 해도 흰머리가 올라온다. 임신한 상태라 머리를 안 한 지 너무 오래 됐다"고 이날 기분 전환을 위해 머리를 하러 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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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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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00:39 | 최종수정 2022-0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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