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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광희가 새해 기념 보톡스를 맞았다고 밝혔다.
광희는 "'네고왕' 한다고 스케줄도 정리했다. 그래서 최근에 터보샷도 맞았다. 3차"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부스터샷"이라고 정정해줬고, 광희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렸다. 이후 광희는 촬영을 위해 턱시도를 입고 나타났고, 이를 본 제작진들은 감탄했다. 그러자 광희는 "거짓 리액션 장난 아니다. 그 정도는 아니지 않냐"며 쑥스러움에 더 큰소리를 쳤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됐고, 사진을 확인한 광희는 "역시 보톡스 잘 맞았다. 새해에 보톡스 맞았다"며 크게 만족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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