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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트레저가 역대급 초호화 뮤직비디오로 컴백한다.
YG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수와 콘텐츠 배출량이 점점 많아지면서 조금 더 빠르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도 외부 유명 감독들은 물론 내부 자체 제작 시스템을 통해 작품의 다양성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직진 (JIKJIN)' 뮤직비디오에는 질주 본능을 일으키는 가사에 맞춰 수십 억원 상당의 슈퍼카들이 동원됐다.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저는 15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으로 1년 여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1차 예약 선주문만 60만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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