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이사간 집 이렇게 넓어?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첫 혼술'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21:59 | 최종수정 2022-02-10 21:5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한 집에서의 첫 혼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간 새 집 거실 전경이 담겼다. 널찍하고 깔끔한 거실을 바라보며 장성규는 홀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둘째 아들 예준 군이 아빠 장성규의 곁을 지키는 듯 살짝 보여 귀여움을 더한다. 장성규 집의 깔끔한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등의 방송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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