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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의 소원을 풀었다.
공개한 영상에는 호캉스를 즐기는 삼둥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튜브를 하고 수영을 즐기는 삼둥이들은 여유로운 모습은 집 목욕탕과 비교돼 눈길을 끈다.
삼둥이들은 행복한 모습인 반면, 황신영은 "#호캉스 #헬캉스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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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0 19:38 | 최종수정 2022-02-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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