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선명한 D라인 이제야 보이네~ "도도리 많이 먹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19:27 | 최종수정 2022-02-10 19:2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D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맛나맛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유미와 만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 식당에 나란히 앉아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정음은 선명하게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어느덧 출산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이는 황정음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황정음과 아유미는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20년이란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오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은 후 재결합 했다. 두 사람은 재결합한 후 둘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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