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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D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황정음은 선명하게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어느덧 출산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이는 황정음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황정음과 아유미는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20년이란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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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0 19:27 | 최종수정 2022-02-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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