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이 미모가 51세?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나는 비주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18:22 | 최종수정 2022-02-10 18: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서희가 트레이닝복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장서희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SNS에는 "믿고 보는 연기파 장서희 배우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힐링 가득한 일상. 하늘, 바다, 바람, 모델까지 모든 게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 세트를 맞춰 입은 채 커피를 들고 있는 장서희는 풍성한 머리를 휘날리며 바람을 맞고 있다. 멀리서도 느껴지는 장서희 만의 우아한 아우라와,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장서희는 지난 2019년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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