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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와의 첫 호캉스에 지쳤다.
이어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삼둥이. 그러나 황신영은 "난생 첫 호캉스 침대"라면서도 "이제는 나중에 커서 오자. 엄마 벌써 힘들다. 다시 집 갈까?"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황신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삼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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