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46살인데 주름 하나 없네? 가까이서 봐도 충격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09:36 | 최종수정 2022-02-10 09:3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들수록 사진 찍는 게 싫은데 잘 나오면 달라고 하는 아주 평범한 인프피의 심리"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다양한 포즈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하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46세 나이에도 전성기 미모를 유지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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