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33살 민낯이 이 정도...케이크 선물받고 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09:14 | 최종수정 2022-02-10 09: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백진희가 생일을 자축했다.

10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픽! 단호박 케이크. 사진은 막냇동생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1990년 2월 8일 생인 그는 최근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8년 KBS2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윤현민과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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