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2022 베이징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 황대헌을 축하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도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황대헌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이어 "극세사 다리"라고 덧붙이며 깨알같이 남편을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10 00:51 | 최종수정 2022-02-10 05: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