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스크린 전 포맷개봉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예매스타트에 나선다.
이와 함께 ScreenX에서 선보이는 '언차티드'는 지상과 상공을 오가는 리얼 액션 신들이 270도 스크린으로 펼쳐져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모션 시트와 갖가지 특수 효과로 생동감을 더하는 4DX, 수퍼 4D로 관객들이 네이선과 함께 액션 어드벤처를 펼치는 듯한 체험 포인트들이 영화 곳곳에 배치되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돌비만의 영상, 음향 기술을 적용한 돌비시네마와 돌비애트모스를 통해 트레져를 찾기 위한 이들의 스펙터클한 대결이 마치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액션 어드벤처 '언차티드'는 2D를 포함해 IMAX와 ScreenX, 4DX, 수퍼 4D, 돌비시네마, 돌비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해 스펙터클한 액션 어드벤처를 기다리는 국내 예비 관객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