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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 게시물을 본 양미라의 남편은 "뭐야? 오늘 일있어서 코트 갈아 입을라고 잠깐 들어와서 한참을 찾은 내 코트를…너가 입고 나갔네"라는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몸 조심해요", "발차기 위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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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20:10 | 최종수정 2022-02-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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