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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변 출신 래퍼 디아크가 올림픽 편파 판정에 대해 소신발언을 한 후 돌연 SNS를 삭제, 중국어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2004년생 래퍼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성년자 음주 의혹, 19세 미만 청취 불가 CD 인증샷 등으로 논란이 됐던 디아크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최근 설운도의 딸 이승아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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