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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 미소를 지었다.
박현선은 "너무 감사해요"라면서 "우리 곰동이는 복도 많아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2주도 안 남았는데 라방하다 중간에 출산하러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면서 "진통 얼마나 아픈가요. 매일 밤마다 블로그 보면서 매우 걱정 중"이라며 출산을 앞두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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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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