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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50세 애둘맘' 몸매 실화? 엄청 먹었는데도 납작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9 00:46 | 최종수정 2022-02-09 04:4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김정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빵 먹고. 또 샤브샤브 먹고 배 터질 것 같아 생각나서 막샷 건졌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임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50세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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