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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 클수록 엄마 얼굴 나오네? 눈매+얼굴형까지 붕어빵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16:07 | 최종수정 2022-02-08 16:0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8일 한지혜는 자신의 SN에 "예쁘게 잘 크고 있는 울 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며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작고 앙증맞은 손과 엄마를 빼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붕어빵 딸에게 애정을 보내는 한지혜의 모습이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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