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디카프리오 닮았네! 윤계상, 5살 연하 신부 덕에 얼굴 살 확 찐듯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14:24 | 최종수정 2022-02-08 14:30


사진출처=윤계상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돈룩업' 캡처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요즘 디카프리오일까요? 20대 디카프리오일까요?

배우 윤계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만 좀먹자 디카프리오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는 빵에 잼을 열심히 발라 먹는데 집중하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디카프리오'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기도 하거니와, 동그랗게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이 얼핏 보면 딱 요즘의 디카프리오 같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돈룩업'의 디카프리오랑 닮아보인다" "잘 먹어야 복이 온다"라며 신혼 생활을 즐기는 윤계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벌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 또 영화 '유체이탈자'로 스크린에 컴백했으며.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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