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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요즘 디카프리오일까요? 20대 디카프리오일까요?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돈룩업'의 디카프리오랑 닮아보인다" "잘 먹어야 복이 온다"라며 신혼 생활을 즐기는 윤계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벌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 또 영화 '유체이탈자'로 스크린에 컴백했으며.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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