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호텔 조식인 줄…'14살 연하' ♥아야네 덕 즐기는 '럭셔리 브런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11:16 | 최종수정 2022-02-08 11: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야네가 차려준 정성스런 브런치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은 가볍게 근데 시간상 아점인건가?ㅎㅎ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차려준 브런치 인증샷이 담겼다. 아야네는 리코타치즈 샐러드에 오믈렛, 오트밀, 빵 등으로 호텔 조식 못지 않은 메뉴들을 준비했다. 남편 이지훈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아야네의 금손 요리 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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