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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현이 집에서 생일파티를 즐겼다.
특히 임신 중인 이정현은 통통하게 오른 볼살이 눈길을 끈다. 건강하게 2세를 기다리는 이정현에게 동료 배우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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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07:38 | 최종수정 2022-02-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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