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도 중국의 편파 판정에 분노했다.
앞서 황대헌과 이준서는 각각 1조 1위, 2조 2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쁨의 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황대헌과 이준서가 레인 변경 반칙이라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 된 것. 특히 황대헌과 이준서의 실격으로 1조 3위 중국 리원룽과 2조 3위 중국 우다징이 결승 진출하면서 공감하기 어려운 편파 판정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