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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남편과의 첫 만남, 프러포즈를 떠올렸다.
이어 선예는 "지금은 설렘보다는 가끔씩 샤워 후 '잘생겼네'라고 생각한다"면서 "남편은 달달한 멘트 보다는 19금을 자꾸 한다"고 했다. 이에 이현이는 "넷째?"라를 언급했고, 선예는 "계획 없다. 남편이 공장문을 닫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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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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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02:30 | 최종수정 2022-02-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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