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일반인 아내, 연예인 뺨치는 '현역 승무원 미모'…"본캐 부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00:57 | 최종수정 2022-02-08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승무원 복직 후 일상을 공개했다.

장인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4개월 만에 본캐 부활했다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개월 만에 승무원으로 복귀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겼다. 장인희는 승무원복을 입고 마스크를 하고 있지만 완벽만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은 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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