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최희, 딸 유모차 태우고 술을? 대낮에 "낮혼맥"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21: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홀로 술 한 잔을 즐겼다.

최희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낮혼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을 데리고 나간 나들이에서 혼자 맥주 한 잔을 즐기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낮에는 혼자 온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최희는 맥주 한 캔으로 육아 피로를 달랬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서후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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