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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속내를 SNS에 털어놓았다.
그는 "회사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여럿도 아닌데 난 왜 항상 시간의 노예일까. 내가 생산성이 부족한 탓인가. 참 열심히 살면서도 나를 탓하게 되는 건 병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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