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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황혜영, 100억 CEO표 럭셔리 인테리어+어마어마한 그릇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09:02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황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일어나라 씻어라 먹어라 씹어라 삼켜라 입어라 신어라. 하루중 내가 말을 하는 순서. 각 50번씩. 스스로 하는 거 언제부터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스트 한 조각과 딸기 3개로 구성된 소박한 식사를 하며 만화책을 보고 있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샹들리에로 포인트를 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어마어마한 그릇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황혜영은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쇼핑몰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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