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여전히 안달날만 하네…'초고가 명품백' 사모님 포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20:07 | 최종수정 2022-02-07 20: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하게 입고 외출에 나선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깔끔하지만 패턴이 있는 롱코트에 명품백을 매치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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