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임사라, 6개월 아들과 탁구장에 등장..."근데 자는 거예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18:29 | 최종수정 2022-02-07 1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임사라는 SNS에 "지금 잠드신 거예요? 격한 경기 중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탁구를 치러 간 엄마와 함께 아들은 탁구장은 찾았고, 경기 중에 아들은 유모차 안에서 깊게 잠든 모습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같은해 8월 득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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