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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과 송지효가 '런닝맨'에 복귀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 중인 전소민과 송지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전소민은 발 골절로 수술을 받아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또한 '런닝맨' 녹화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양약 알러지로 백신 미접종 상태인 송지효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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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7 16:59 | 최종수정 2022-02-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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