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신속항원검사비에 불만토로 "이틀에 5만원씩 써가면서 일하라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15:39 | 최종수정 2022-02-07 15:3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트롯2' 가수 은가은이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7일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속항원검사 5000원이라메!! 5만원!!! 줄 기다릴 시간은 없고, 이틀에 5만원씩 써가면서 일하라는거야?"라며 화를 냈다.

신속항원검사는 스스로 콧물 등을 채취해 진단키트에 넣어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30여 분 내에 알 수 있는 진단 검사 방식이다.

한편 은가은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등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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