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와 불타는 밤..아내가 노래 부르면 남편은 윈드밀 “술 마신 거 아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11:02 | 최종수정 2022-02-07 11:0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웠다 ㅋㅋㅋ #라이브방송 #노래방 #술마신거아님 #부부스타그램 #팝핀현준 #박애리 #윈드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포 5층 집에서 주말 밤을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애리가 노래를 부르면 팝핀현준은 헤드뱅잉과 윈드밀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한편 팝핀현준은 박애리와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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