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혜리가' 외계인 딸'과의 갈등 끝에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말도 안되게 예쁜데요" "다리도 길고 비율이 너무 좋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현재 13살 딸과 제주도에서 살고 있으며, 일을 하기 위해 서울을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딸이 사소한 문제로 30통 이상 전화를 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