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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왕지원 발레리노 박종석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왕지원은 세 살 연하의 국립발레단 무용수 박종석과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2년여간 사랑을 키워왔다.
왕지원은 배우가 되기 전 영국 로얄 발레스쿨,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 등을 거쳐 발레리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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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6 18:00 | 최종수정 2022-02-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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