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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한 홍현희가 지인에게 특별한 복숭아를 선물 받았다.
앞서 제이쓴은 "hoxy 복숭아 파는데 아눈 사람?! 농장에 다 전화해봤는뎅 복숭아는 저장이 안된다고 없다고 하는데 알랴주세염. 이럴 줄 알았으면 복숭아 나무를 사서 키워두는 건데!"라고 했다.
제이쓴은 임신하고 복숭아를 찾는 홍현희를 위해 백방으로 복숭아를 찾아다녔고, 이를 본 지인은 복숭아를 홍현희에게 보내 감동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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