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아야네♥' 이지훈, '결혼 3개월만'에 병원행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더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5 18:33 | 최종수정 2022-02-05 19:0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훈이 공연 연습으로 인해 결국 병원까지 갔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SNS에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드니 계속되는 공연에 무술합까지 손목이 회복될 기미가 안보이네. 조금만 버텨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품을 위해 혹시시킨 몸이 결국은 탈이 나 병원에 간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 더욱 작품에 열정을 드러낸 이지훈의 투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