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주식 보유' 함연지, '재벌 3세'의 자기관리 전격공개 "등힘 퐈이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5 18:19 | 최종수정 2022-02-05 18: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가 자기관리 모습을 보여줬다.

함연지는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깨 올라오지 않게 등힘으로 잡는 거 뽀인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등힘을 한껏 활용해 기구 플라테스를 하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함연지는 "이것도 등힘. 내가 등힘 왕이다 이런 느낌으로 버티기"라고 했다.

이어 "등힘 퐈이어!"라며 가공할만한 힘으로 자세를 잡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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