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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라비(RAVI)가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특히 라비의 시크한 눈빛과 오묘한 감성은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며 '러브 앤드 파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라비는 지난 2020년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엘도라도(EL DORADO)' 이후 약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라비가 생각하는 '사랑의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앨범에서는 한층 풍성해진 라비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라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앤드 파이트'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라비는 새 앨범 발매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 '르브아(REVOIR)'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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