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이수지, 임신 중인데 살은 더 빠졌네? '얼굴이 반쪽'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18:48 | 최종수정 2022-02-04 18:4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지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 귀엽게 미소 짓고 있다. 살이 더욱 빠진 듯한,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유의 러블리한 비주얼도 빛난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2018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세를 갖기 위해 최근 17kg를 감량한 후, 실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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