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하다 하다 흙빛 립스틱도 소화..얼굴은 '섹시한 고양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16:19 | 최종수정 2022-02-04 16:1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독특한 색상의 립스틱을 소화했다.

4일 한예슬은 SNS에 "Bringing sexy back"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독특한 색상의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 특히 섹시한 의상에 완벽한 고양이상의 얼굴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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