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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이 딸을 목욕 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주만은 면도도 못한 상태지만 딸은 깨끗하게 목욕을 시키는 모습이 눈길은 끈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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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4 14:31 | 최종수정 2022-02-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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