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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재능에 탄복했다.
김나영은 한글이나 영어도 아닌 한문을 익히는 기특한 아들의 모습에 감동 받아 팔불출 엄마가 됐다.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한 김나영의 아들 신우 군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똑똑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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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4 08:43 | 최종수정 2022-0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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