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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한예슬, 이렇게 말랐으니...달달한 간식 못 끊어도 '168cm·48kg'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01:12 | 최종수정 2022-02-04 07: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기 전 간식 먹방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 전 간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자기 전 먹고 있는 간식을 손에 들고 촬영 중이다. 한예슬이 선택한 간식은 현미견과류바. 맛과 영양이 가득 담긴 간식이었다. 이어 "달달이는 못 끊어"라고 덧붙인 한예슬. 달달한 간식 사랑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모습이 놀랍다.

그동안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홈트레이닝으로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게재, 이 과정에서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몸매는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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