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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엄마는 아이돌'이 4일 마지막 여정을 떠난다.
이들의 데뷔 무대 영상은 142만 뷰를 돌파, 뜨거운 화제를 구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밖에도 퍼포먼스 비디오(153만 뷰), 'Next Level' 미션 영상(124만 뷰) 등 마마돌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가운데, 마마돌이 드디어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실제 팬들과 만난다. 시작부터 데뷔까지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멤버 6명이 데뷔곡 무대부터 스페셜 스테이지, 깜짝 게스트 무대를 준비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콘서트를 수놓은 팬들의 진심에 마마돌이 또 한 번 감동의 눈물을 예고한다. 오랜 시간 이들 6인을 기다려왔다는 팬들은 깊은 마음을 한 가득 담은 편지로 멤버들을 울릴 전망. 이에 마마돌 멤버들은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각오들로 시청자를 마주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엠카운트다운' 데뷔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 무대는 이들의 첫 음악방송 무대이자 데뷔 무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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