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길거리서 무방비한 상태로 포착…연예인은 달라도 달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11:1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연예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엄정화는 4일 자신의 SNS에 "walkin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평화로운 평일 낮 길을 걷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 가죽 재킷에 모자, 마스크로 완전 무장했지만 풍겨나오는 연예인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