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허성태, 'SNL코리아2' 코로나19 확진 여파 피했다 "최종 음성"(전문)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10:01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허성태의 소속사인 한아름컴퍼니는 4일 "허성태 배우는 지난 3일 앞서 호스트로 출연했던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 제작진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오늘(4일) 음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성태는 지난달 27일 진행됐던 'SNL코리아 시즌2'의 녹화에 호스트로 참여했고, 이 가운데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여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SNL코리아 시즌2'는 제작진의 확진 소식과 함께 예정됐던 정일우 편의 녹화와 방송을 모두 연기하게 됐음을 알렸다.

다음은 한아름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한아름컴퍼니 입니다.

허성태 배우는 지난 3일 앞서 호스트로 출연했던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 제작진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오늘(4일) 음성 결과를 받았습니다. 염려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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