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의 첫째 딸의 일상은 러블리했다.
이어 "콧노래까지 부르며 수업 후 마무리 작업. 일주일 동안 제일 기다리는 수업"이라는 이윤지의 말처럼 라니 양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3 22:50 | 최종수정 2022-02-03 22: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