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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설 연휴 병원을 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게 돼서 평소 읽지 못한 책을 읽고 있다"며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최근 요요가 와 살이 다시 쪘다고도 알렸다. "얼굴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게 아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원래 했던 패턴대로 하루에 세 번 호떡을 먹었다. 이걸 일주일 했더니 다시 돌아오더라. 턱선이 없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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