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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이 바로 이효리 기죽이는 '넙사벽' 피부다.
동영상 속에서 김완선은 클로즈업에도 완벽한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5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최근 김완선은 이효리의 예능리얼리티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 깜짝 나들이를 했다. 하늘 같은 대선배 김완선 앞에선 이효리가 기 죽어하는 모습이 잠시 나와 시청자들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김완선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랄라랜드'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6일 신곡 'Feeling'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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