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딸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전했다.
그는 "딸래미 키우는 건 또 어떤 기분일까요"이라며 둘째 임신을 한 뒤 다가올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지인의 딸과 식사를 하며 아이엄마 답게 능숙한 모습으로 놀아줬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3 14:28 | 최종수정 2022-02-03 14: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