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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조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친정집은 늘 시끄럽고 즐겁다. 이렇게 설 연휴가 가네~"라며 짧은 연휴를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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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 조카들이지만 친구처럼 어울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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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3 10:21 | 최종수정 2022-02-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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